온스타일 ‘더 태티서’ 방송화면 캡처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더 태티서’ 티파니가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에서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다.


23일 방송된 ‘더 태티서’에서는 ‘태티서 컴백 전과정 공개’를 주제로 그들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태티서는 컴백을 앞두고 뮤직비디오 촬영에 돌입했다. 티파니는 스냅백을 쓰고 등장, “모자를 썼다. 소녀시대 콘셉트 ‘아이 갓 어 보이(I got a boy)’랑 겹치지

않으려고 모자색깔, 옷도, 세트도 신경을 많이 썼다”고 설명했다.


티파니는 ‘아이 갓 어 보이’ 뮤직비디오에서 스냅백을 썼다는 것을 기억하고는 태티서의 ‘할라(Holler)’에서는 색다른 모습을 위해 스냅백의 색깔부터 콘셉트까지 변화를 줘 프로다운 모습으로 촬영에 임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12&aid=0000047558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