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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위너가 태티서의 컴백을 기념하며 깨알 인증샷을 공개했다.

18일 Mnet ‘엠카운트다운’를 시작으로 태티서는 본격 컴백을 알렸다.

‘엠카운트다운’ 공식 트위터에는 “소녀시대 태티서 선배님들 컴백을 축하드린다며 선배님 포즈를 고~대로 따라한 요 청년들. 아래 사진과 완똑 아닌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위너 멤버들은 태티서 멤버들이 취한 포즈를 똑같이 따라하며 귀여운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 트위터를 통해 “얼마만인가요! 존재만으로도 블링블링! 보는 이를 행복하게 하는 요요 소녀들이 ‘Holler’로 돌아왔답니다. 오늘 저녁 6시 ‘엠카운트다운’ 최초공개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태티서의 사진이 공개됐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위너와 태티서 이젠 선후배사이", "위너 태티서 깨알같네", "위너 태티서 1위 경쟁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5&aid=0003158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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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티서-위너, 같은 포즈 다른 매력 '러블리vs귀요미'

 

 

 

 

 

 

 

 

 

 

 

 

태티서와 위너가 같은 포즈로 다른 매력을 뽐냈다.

Mnet '엠카운트다운'은 18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정똑완똑2탄! '할라(Hollor)'로 돌아온 소녀시대-태티서의 어여쁜 포즈! 센스 만점 위너 자칭 승승진의 따라잡기! 싱크로율 이정도면 으마으마 하잖아!! 오늘 저녁 6시 '엠카운트다운'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태티서와 위너의 이승훈 강승훈 김진우가 같은 포즈를 연출한 모습이 담겨있다. 위너의 세 멤버들은 태티서의 포즈를 똑같이 따라해 귀여움을 자아내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위너 포즈 따라한 거 귀엽다", "두 그룹 다 애정함", "태티서 컴백무대 완전 기대 중"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태티서는 이날 '엠카운트다운'에서 신곡 '할라'의 무대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9&aid=0002880392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