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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배종옥과 소녀시대 써니가 '룸메이트'로 거듭났다.

 

18일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이하 '룸메이트') 측은 배종옥과 써니가 룸메이트가 됐다고 밝혔다. 앞서 '룸메이트'에는 god 박준형과 일본 배우 오타니

료헤이가 첫 번째 룸메이트로 밝혀졌다.

 

감성 짙은 연기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은 여배우 배종옥은 드라마 '꽃보다 아름다워' '그 겨울 바람이 분다'를 비롯해 최근 조재현과 함께 공연한 연극 '그와 그녀의 목요일'를 통해 살아있는 명품연기를 선보였다.

 

써니는 지난 2007년 걸그룹 소녀시대로 데뷔, 자타공인 인정하는 폭풍 애교를 통해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MBC FM4U '써니의 FM데이트'의 DJ로 활약 중이다.

서로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두 사람는 첫 만남부터 세대차가 무색하게 친근한 기류를 형성했다는 후문. 뿐만 아니라 그 동안 좀처럼 드러나지 않았던 두 사람의 24시간 일상생활을 밀착 촬영해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룸메이트'는 신성우, 이소라, 이동욱, 홍수현, 서강준, 박민우, 2NE1 박봄, 애프터스쿨 나나, 엑소 찬열, 조세호, 송가연 등이 출연했던 시즌1을 마무리 하고 오는 21일부터 시즌2 멤버들과 함께 한다.

 

시즌2 멤버로는 배종옥과 써니를 비롯해 이국주, god 박준형, 갓세븐 잭슨, 카라 새 멤버 허영지, 일본 배우 오타니 료헤이가 합류, 기존 멤버인 이동욱, 서강준, 박민우, 조세호, 나나와 '룸메이트' 생활을 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8&aid=0002339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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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이트2' 배종옥·소녀시대 써니, 같은 방 멤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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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배종옥과 소녀시대 멤버 써니가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에서 같은 방을 쓰는 룸메이트가 됐다.

18일 '룸메이트' 제작진은 "우아함에 카리스마를 겸비한 배종옥과 규티의 대명사 써니가 한 방을 쓰게 됐다"고 전했다.

배종옥은 드라마 '꽃보다 아름다워', '그 겨울 바람이 분다'를 비롯해 최근 조재현과 함께 공연한 연극 '그와 그녀의 목요일'을 통해 살아있는 명품연기를 선보였다.

또 소녀시대 써니는 자타공인 인정하는 폭풍 애교를 선보이며 최근에는 MBC 라디오 '써니의 FM데이트'를 통해 엉뚱하고 귀여운 매력으로 남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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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서로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두 사람은 첫 만남부터 세대차가 무색하게 친근한 기류를 형성하며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그 동안 좀처럼 드러나지 않았던 두 사람의 24시간 일상생활을 밀착 촬영, 어떤 예상치 못한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룸메이트2'에는 배종옥, 박준형, 이동욱, 조세호, 오타니 료헤이, 소녀시대 써니, 이국주, 카라 허영지, 박민우, 서강준, 애프터스쿨 나나 등이 출연한다. '룸메이트2'는 오는 21일 오후 3시 20분 방송될 예정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17&aid=0002509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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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이트’ 두 번째 룸메이트 멤버는? ‘배종옥&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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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배종옥(50)과 걸그룹 소녀시대 써니(25)가 ‘룸메이트’로 만난다.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 제작진은 18일 지오디 박준형과 배우 오타니 료헤이에 이어 배종옥과 써니가 두 번째 룸메이트라는 사실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첫 만남부터 나이차가 무색하게 친근한 모습을 보여 주변 사람들을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특히 그동안 드러나지 않았던 두 사람의 24시간 일상생활이 공개될 예정이어서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배종옥과 써니의 색다른 룸메이트 생활은 21일 <룸메이트>에서 공개된다.

<룸메이트>는 시즌1을 마무리하고 21일부터 시즌2로 들어간다. 시즌2에는 배종옥, 써니, 이국주, 지오디 박준형, 갓세븐 잭슨, 카라 허영지, 일본 배우 오타니 료헤이, 이동욱, 서강준, 박민우, 조세호, 나나가 출연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44&aid=0000272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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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종옥-써니, ‘룸메이트 됐다’ 나이 차이 극복 케미

 

 

 

 

 

 

 

 

 

 

 

 

 

 

배우 배종옥과 소녀시대 써니가 ‘룸메이트’로 확정됐다.

18일 SBS에 따르면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 시즌2’에서 배종옥 써니가 같은 방을 사용한다. 박준형 오타니 료헤이에 이은 두 번째 룸메이트다.

최근 촬영에서 두 사람은 첫 만남부터 세대차가 무색하게 친근한 기류를 형성하며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룸메이트 시즌2’ 제작진은 두 사람이 그동안 좀처럼 드러나지 않았던 24시간 일상 생활을 밀착 촬영했다. 어떤 예상치 못한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대목.

배종옥 써니의 모습은 오는 21일 오후 3시 20분 ‘룸메이트 시즌2’에서 공개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416&aid=0000107534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