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스타일 ‘더 태티서’ 방송화면 캡처

온스타일 ‘더 태티서’ 방송화면 캡처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더 태티서’ 티파니가 빡빡한 스케줄을 밝혔다.

 

16일 방송된 ‘더 태티서’에서는 ‘컴백에 돌입한 태티서의 자세’를 주제로 그들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티파니는 태티서의 컴백을 앞두고, 소속사로부터 받은 스케줄러를 공개했다. 스케줄러에는 빼곡히 그들의 할 일들이 체크되어 있었다. 티파니는 “여기 보시면 쉬는 날도 있지만 정말 쉬는 게 아닙니다. 쉬는 날도 우리는 일한다”라며 빡빡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어 티파니는 “음악 방송하면 진짜 바쁘다. 쉴 틈이 없다”고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다. 그러나 바쁜 와중에도 티파니는 태티서의 컴백에 뛸 듯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모았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12&aid=0000046175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