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이 안전벨트를 매는 바른생활 모습을 보였다.

소녀시대 서현은 9월 16일 방송된 온스타일 'THE 태티서' 3회에서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과 평범한 일상을 즐겼다.

서현은 차에 타자마자 친구들에 "얘들아 안전벨트 하자"며 바른생활 서현 다운 모습을 보였다.

서현은 친구들과 반려견 두부와 함께 산책을 하고 차 안에서 게임도 즐겼다. 또 소박한 음식점에 들러 잣 막걸리도 즐겼다. 서현은 "술을 많이 마시진 않는다. 그런데 배 막걸리는 좋아한다. 언니들이랑 마셨는데 맛있더라. 근데 술을 잘 못해서 적당히 마시는 걸로 하겠다"고 설명했다.

 

[뉴스엔 정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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