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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아이돌 스타부터 톱 여배우까지 최근 유명인사들의 패션에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바로 블랙 패션. 같은 색상으로 다른 느낌을 연출한 네 명의 스타들의 블랙 패션을 살펴보자.

소녀시대 윤아의 우아한 블랙 패션


소녀시대 멤버 윤아(24)는 지난 5일 홍콩에서 열린 주얼리브랜드 ‘판도라’의 가을 겨울 콜렉션 행사에 아시아 대표로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윤아는 평소 귀여운 스타일과는 달리 과감한 검은색 속이 비치는 의상과 입체감 있는 치마로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여기에 핑크색 ‘클러치백’과 ‘스텔레토 힐’을 곁들여 소녀 같은 매력을 발산했다.


장윤주의 도도한 블랙 패션


모델 장윤주(33)는 최근 온스타일 <도전 슈퍼모델 코리아 GUYS & GIRLS> 제작발표회에서 도도한 블랙 패션을 연출했다. 대한민국 최고의 모델답게 속이 비치는 소재를 이용해 허리선을 드러내고 검은 정장을 착용해 도도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여기에 흰색 하이힐로 포인트를 주고, 별다른 액세서리 없이도 좌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나영의 관능적 블랙 패션

배우 이나영(35)은 지난 8월 19일 가방브랜드 ‘랑카스터’ 론칭 행사에서 평소와는 다른 관능적인 이미지를 선보였다. 이나영은 깊게 파인 브이넥으로 평소 청순한 이미지와는 다른 관능미를 강조했으며, 웨이브를 준 긴 머리로 우아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여기에 금속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숄더백을 착용해 군더더기 없는 스타일을 선보였다.

한예슬의 세련된 블랙 패션

배우 한예슬(32)은 지난 8월 22일 패션브랜드 ‘덱케’의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론칭 행사에 등장하며 오랜만에 공식 석상에 얼굴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서 한예슬은 아름다운 외모와 함께 세련된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재킷, 티셔츠, 치마, 신발까지 모두 검은색으로 맞췄고 여기에 흰색 토트백으로 세련된 느낌을 살렸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44&aid=0000271626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