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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인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제시카가 패션 사업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제시카는 최근 방송된 케이블채널 온스타일(On Style) 예능프로그램 ‘제시카&크리스탈’에서 제작진의 “패션 사업을 하고 싶은 마음이 없냐”는 질문에 “기회가 있으면 해보고 싶은 생각은 당연히 있다. 어패럴을 생각 중이다”고 말했다.

이어 제시카는 자신의 동생인 그룹 에프엑스의 멤버 크리스탈을 언급하며 “(동생은) 내가 하는 패션 브랜드를 입는 걸로. 셔츠 모델 어떠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0일(현지시간) 홍콩 미디어 핑궈르바오를 인용한 중화권 매체들은 제시카와 재미교포 금융인 타일러 권의 열애설을 제기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20&aid=0002646881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