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김혜원기자] 마네킨, 젓가락, 11자…. 그녀의 각선미를 수식하는 단어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170cm에 육박하는 큰 키, 이를 받쳐주는 건 당연히 쭉뻗은 다리입니다.
'소녀시대' 수영과 솔로가수 지나의 기럭지를 모았습니다. 길고 곧은 다리는, 걷기만 해도 런웨이를 연상시킵니다. 수많은 여성들의 워너비 몸매, 두 스타의 각선미입니다.
☞ 수영은? 똑같은 핫팬츠도 그가 입으면 더욱 핫해집니다. 긴 다리 덕분에 아찔함이 배가되는데요. 킬힐 역시 필요없습니다. 플랫 슈즈를 신어도 기럭지는 여전합니다.
☞ 지나는? 늘씬한 몸매에 탄탄함까지 지녔습니다. 건강미가 넘쳤죠. '진짜 사나이', 아니 '진짜 각선미'입니다. 여기에 넘치는 볼륨감까지. 그야말로 몸매가 다~ 한 가수입니다.
▷ 다음은 수영입니다.
"공항이 런웨이"
"힐은 거들 뿐~"
"11자 다리의 정석"
"미각그룹의 자존심"
"완벽한 인형다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6&oid=433&aid=0000005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