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김혜원기자] 이번 추석에는 슈퍼문이 뜬다고 합니다. 가요계에는 늘 반달이 뜹니다. 주위를 기분좋게 만드는 반달 눈웃음의 소유자가 있습니다.
이번 'D-배틀'의 주인공은 가요계 해피 바이러스 전도사죠? '소녀시대' 티파니와 '걸스데이' 민아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무한 생산되는 행복한 눈웃음, Go~.
☞ 티파니는? '블링블링' 미소폭발. 매력의 화룡점정은 눈웃음입니다. 반달 눈으로 시선을 사로 잡는데요. 여기에 보조개까지 더해지니 남심 올킬입니다. 엔돌핀 유발제죠.
☞ 민아는? '빵민아'라는 별명이 말해주죠? 해맑은 웃음을 가졌습니다. 언제나 '맑음'입니다. 여기에 섹시한 각선미까지 가졌으니 또 반전. 마지막 반전은 가창력까지 갖췄다는 것.
▷ 다음은 티파니 사진
"언제나 러블리"
"너무 웃어 초승달?"
"엔돌핀 메이커"
"깜찍하죠?"
"수줍어도 반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6&oid=433&aid=0000005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