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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티서 태연 티파니 서현의 취중토크가 예고됐다.

1일 온스타일 페이스북에 온스타일 '더 태티서' 2일 방송분이 예고됐다.

게재된 '더 태티서' 예고 영상에서 태연과 티파니 서현은 각기 다른 스타일의 먹방을 선보였다. 특히 티파니의 거침없는 먹방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태연 티파니 서현은 한자리에 모여 식사후 취중토크를 즐겼다. 이때 소녀시대로 가족같은 관계가 된 이래 느꼈던 점들 솔직히 털어놓는 세사람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태연이 "솔직히 같은 팀이 될 줄 몰랐다"고 고백하자 막내 서현 역시 적극 동의하는 모습을 보여 이유를 궁금케 했다.

'더 태티서'는 태티서의 스타일리시한 패션과 메이크업은 물론 쇼핑과 여행과 수다까지, 사랑스러운 일상이 펼쳐지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온스타일을 통해 방송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41&aid=0002246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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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취중 토크 “태티서 같은 팀 될 줄 몰랐다”

 

 

 

 

 

 

태티서

 

 

 

 

 

걸그룹 소녀시대 태티서의 취중 토크가 공개됐다.

 

1일 온스타일 공식 페이스북에는 오는 2일 방송되는 ‘더 태티서’ 예고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태연, 티파니, 서현은 각자의 먹방 스타일을 선보였다. 티파니는 털털한 무한 먹방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태연, 티파니, 서현은 한 자리에 모여 취중 토크를 나눴다. 태연은 “솔직히 같은 팀이 될 줄 몰랐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서현 역시 동의하는 모습으로 “저도 근데…”라고 말했다.

 

‘더 태티서’는 태티서의 스타일리시한 패션과 메이크업은 물론 쇼핑과 여행과 수다까지 사랑스러운 일상이 펼쳐지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더 태티서’는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12&aid=0000043505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