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멤버 써니의 어린 시절 사진과 가족사진이 공개됐다.
28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 361회 '롱다리 숏다리' 특집에는 이종격투기선수 최홍만, 배구감독 김세진, 아나운서 도경완, 소녀시대 써니, 방송인 홍진호, 개그맨 황현희가 출연했다.
이날 써니의 어린 시절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어린 시절 역시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던 것. 또 유재석과 박명수는 액자와 어린 써니의 의상 등을 보고 집이 부유하다고 평해 웃음을 안겼다.
써니의 가족사진도 공개됐다. 써니는 가족사진에 대해 "앉아서 찍은 이유가 있다. 우리 가족 별명이 큰 집 사람들이었다. 아담하고 좀 퉁퉁하다"고 설명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17&aid=0002503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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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맞아? 해맑게 웃는 어린 시절 모습 '이목 집중'
소녀시대 멤버 써니의 어린 시절 사진과 가족사진이 공개됐다.
28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 361회는 '롱다리 숏다리'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는 이종격투기선수 최홍만, 배구감독 김세진, 아나운서 도경완, 소녀시대 써니, 방송인 홍진호, 개그맨 황현희가 출연했다.
특히 이날은 써니의 어린 시절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2세 써니는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다.
유재석과 박명수는 액자와 어린 써니의 의상 등을 보고 집이 부유하다고 평해 웃음을 선사했다.
이어 써니의 가족사진도 공개됐다. 써니는 가족사진에 대해 "앉아서 찍은 이유가 있다. 우리 가족 별명이 큰 집 사람들이었다. 아담하고 좀 퉁퉁하다"고 설명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http://stoo.asiae.co.kr/news/naver_view.htm?idxno=2014082907120804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