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의 태연(25)이 비행기 속 셀프 카메라를 공개해 화제다.
26일 첫 방송 된 ‘The 태티서’에서는 태연, 티파니, 서현으로 구성된 소녀시대 유닛 ‘태티서’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태연은 미국행 비행기 안에서 깜짝 셀프 카메라를 찍었다. 태연은 “티파니가 먼저 미국에 가 있는 관계로 서현과 저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며 얼굴을 카메라 렌즈에 밀착했다.
인형처럼 하얗고 보송보송한 태연의 피부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The 태티서’는 메이크업부터 패션까지 언제 어디서나 화제를 몰고 다니는 태티서의 스타일을 집중 분석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온스타일에서 방송된다.
http://www.aha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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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태티서' 태연, 셀프카메라서 아기피부 자랑 '남심 흔들'
'THE 태티서'서 걸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아기피부를 자랑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The 태티서'에서는 소녀시대 태연, 티파니, 서현으로 구성된 유닛 태티서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The 태티서'에서 태연은 "티파니가 먼저 미국에 가 있는 관계로 서현과 저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며 비행기 안에서 셀프카메라를 선보였다.
이후 그는 카메라 렌즈가 마구 움직인다며 신기해하는가 하면, 얼굴을 렌즈에 밀착해 유쾌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태연의 하얗고 보송보송한 피부가 더욱 돋보여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http://www.aha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0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