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태티서의 서현이 미니멀한 원피스를 멋지게 소화했다. 지난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에서 열린 온스타일 ‘THE 태티서’ 기자간담회에는 CP 김진욱, 태티서의 멤버 태연, 서현, 티파니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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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현의 ‘미니 원피스’ 스타일링

서현은 슬림한 몸매가 드러나는 미니 원피스를 선택했다. 원피스 상의에 볼드한 장식과 퍼 트리밍이 더해져 성숙한 여인의 느낌을 자아냈다. 그는 여기에 골드 컬러의 스트랩 샌들실버 뱅글을 더해 담백하고 심플한 여성미를 강조했다. 


▶ 서현을 통해 보는 2014 F/W 트렌드는?

겨울이지만 여성스러운 뉴트럴 컬러, 미니멀하게 정돈된 의상들이 눈에 띈다. 특히 올 가을엔 서현이 입은 2014 F/W ‘디스퀘어드2’ 의상처럼 담백하고 여성스러운 핑크 컬러가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한 여기에 더해진 ‘퍼 장식’처럼 넥 워머는 물론 독창적인 퍼 액세서리들이 패피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니 참고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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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서현이 더 예쁘다”, “서현 모델과 같은 옷 다른느낌!”, “서현 갈수록 예뻐지네”, “서현 원피스 어디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태티서의 스타일리시한 패션과 메이크업은 물론 쇼핑과 여행, 수다까지, 그녀들의 사랑스러운 일상이 공개될 온스타일 'THE 태티서'는 오는 26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글ㅣ패션웹진 스냅 박지애 사진ㅣ장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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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