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의 유닛그룹인 태티서가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E&M센터에서 열린 온스타일 <더 태티서>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입장하고 있다.
태티서는 이날 유쾌하고 솔직한 답변으로 눈길을 끌었다.
온스타일 <더 태티서>는 이들의 일상 속 모습과 소박한 소망 등 진솔한 이야기에 집중한다. 오는 26일 오후 11시 첫 방송 된다.
<이선명 인턴기자 57km@kyunghyang.com>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44&aid=0000267859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