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서현이 중국 예능프로그램에서 이상형 월드컵을 벌였다.

지난 15일 방송된 강소위성TV 예능프로그램 ‘최강천단’에는 소녀시대가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드러냈다.

이날 소녀시대 멤버들은 캐스팅 비화에서 연습생 시절 이야기까지 언급했다. 뿐만 아니라 서현은 중국 남자 스타 중 이상형 월드컵을 벌여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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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6명의 스타가 순위에 오른 가운데, 서현은 최종 결정에 오른 양조위와 주걸륜 중 주걸륜을 선택했다.

서현은 주걸륜을 꼽은 이유로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을 너무 재밌게 봤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주걸륜에게 “너무 멋있고 연기도 잘 하는 거 같다. 대만 갔을 때 꼭 뵀으면 좋겠다”고 영상편지를 남기며 쑥스러운 미소를 지어 눈길을 더했다.

한편 소녀시대는 지난 15일 열린 ‘SM타운 라이브 월드투어 콘서트 2014’ 무대에 올랐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57&aid=0000433156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