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멤버 서현이 고양이 분장으로 깜찍한 매력을 뽐냈다.

서현은 1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안녕!! 오랜만이에요~!! 드디어 내일이 SM타운 콘서트 날이네요! 내일 즐거운 시간 보내요 우리. 그리고!! 태티서 리얼리티도 기대 많이 하고 있기. 야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고양이 분장으로 귀여움을 자아내고 있는 서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서현은 깨끗한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로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서현 완전 귀엽다", "뭘 해도 예쁘네", "셀카 자주 올려주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15일 오후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되는 'SM타운 라이브 월드투어 콘서트' 무대에 오른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9&aid=0002853451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