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호가 차이나타운에서 만난 소녀시대 팬에 긴장했다.

정경호, 존박, 문은 8월13일 방송된 SBS '도시의 법칙 in 뉴욕'에서 뉴욕 맨해튼 실물경제의 중심지 차이나타운을 방문했다.

이날 정경호, 존박, 문은 차이나타운을 거닐다 해외 팬 골디와 만났다. 골디는 존박의 팬임을 밝히며 이들을 유명한 만두집으로 안내했다.

이때 골디는 "한국 가수 중 누구를 가장 좋아하느냐"는 질문의 정경호 여자친구인 수영이 속한 소녀시대를 꼽았다

 

 

 

 

 

 

이에 제작진은 "소녀시대 중 누굴 가장 좋아하느냐"고 물었고 정경호는 급 긴장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모였다. 골디의 답은 수영이 아닌 태연이었다. (사진=SBS '도시의 법칙 in 뉴욕' 캡처)


 

http://media.daum.net/entertain/enter/newsview?newsid=20140814000705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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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법칙' 수영 남친 정경호, 태연 팬 등장에 '긴장'

 

 

 

 

 

 

 

 

'도시의 법칙'의 정경호가 걸 그룹 소녀시대를 팬을 자청한 현지인에 관심을 보였다.

13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도시의 법칙 in 뉴욕' 9회는'뉴욕의 끝을 보다'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정경호와 존박, 문은 맨하탄 나들이에 나섰다. 세 사람은 차이나타운에서 현지인의 도움을 받았다. 세 사람에게 관심을 보인 현지인은 맛집을 안내했다.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어를 배웠다는 그는 소녀시대 팬이라고 밝혔다. 소녀시대의 멤버 수영과 공개열애 중인 정경호는 이에 관심을 보였으나 태연의 팬이라는 말에 멋쩍은 미소를 지었다.

'도시의 법칙 in 뉴욕'은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9&aid=0002853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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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법칙' 정경호, 뉴욕서 소녀시대 팬과 조우 '긴장'

 

 

 

 

 

 

'도시의 법칙' 배우 정경호가 뉴욕에서 소녀시대 팬과 만났다.


13일 방송된 SBS '도시의 법칙 in 뉴욕'에서는 뉴욕 맨해튼 차이나타운을 방문한 정경호와 존박, 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세 사람을 현지에서 만난 팬 골디의 도움을 받아 차이나타운 맛집으로 향했다. 골디는 뉴욕팸에게 관심을 보이며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어를 배웠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소녀시대의 팬이라고 밝혀 소녀시대 멤버 수영과 목하 열애 중인 정경호를 긴장케 했다.

그러나 골디는 "소녀시대 중 누굴 가장 좋아하느냐"는 질문에 "태연"을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골디의 대답에 귀를 기울이던 정경호는 멋쩍은 미소를 지었다.

한편, 이날 '도시의 법칙'에서는 배우 백진희가 할리우드 영화 제작을  앞두고 있는 원작자와 접촉하는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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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법칙' 정경호, 뉴욕서 소녀시대 팬만나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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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경호가 그룹 소녀시대 팬을 자처한 뉴욕 현지인에 긴장했다.

1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도시의 법칙 in 뉴욕' 9회에는 '뉴욕의 끝을 보다' 편으로, 패션의 중심지 뉴욕에서 한국인 톱모델들의 생활이 그려진 가운데, 뉴욕팸 멤버들은 차이나타운 나들이에 나섰다.

이날 정경호, 존박, 로열 파이러츠 문은 맨하탄 나들이에 나섰고 차이나타운으로 향했다. 세 사람은 배고픔에 제작진에게 애교 3종 세트를 펼쳤고 돈을 받아 맛집으로 향했다.

세 사람에게 관심을 보인 한 현지인은 자신을 가리켜 소녀시대 팬이라고 밝혔다. 이에 소녀시대 멤버 수영과 공개열애 중인 정경호가 현지인에 관심을 보였지만 9명 멤버 가운데 태연의 팬이라는 말에 멋쩍은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백진희는 뉴욕에서 영화 관계자의 러브콜을 받고 영화 원작자와 미팅을 가졌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17&aid=0002497437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