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곽도원이 그간 밝혀온 소녀시대 '태연앓이'를 접을 것이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곽도원은 10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 TV 연예통신'에서 "태연앓이를 접을 것"이라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그는 이날 "그간 태연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왔다"라는 리포터 박슬기의 말에 "이제 접으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 인터뷰를 통해 그렇게 이야기를 했는데 반응이 없다"라고 씁쓸한 표정을 지어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9&aid=000285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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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TV' 곽도원 "이상형 태연 향한 마음 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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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곽도원이 이상형으로 지목했던 소녀시대 멤버 태연을 향한 마음을 접었다.

 

곽도원은 10일 오후 방송된 MBC 연예 정보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 코너 '스타ting'에 출연했다.

 

이날 곽도원은 각종 매체를 통해 언급한 태연을 향한 언급이 줄었다는 질문에 "이제 마음을 접었다"며 "각종 매체에서 그렇게 얘기했는데 반응이 없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곽도원은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제국의 아이들, 빅뱅 중 좋아하는 아이돌 그룹을 언급하자 "소녀시대를 좋아한다"며 소녀시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8&aid=0002327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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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TV' 곽도원 "소녀시대 삼촌팬, 태연앓이 반응 없어서 접어"

 

 

 

 

 

'섹션TV 연예통신'에서 곽도원이 소녀시대의 삼촌팬임을 밝혔다. ⓒ MBC 방송화면

 

 

 

 

 

 

배우 곽도원이 소녀시대를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10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의 '스타팅' 코너에서는 악역 전문 배우 곽도원과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리포터 박슬기는 "이상형이 작고 아담한 스타일이신 것 같아서 제가 특별히 나왔다"라며 곽도원이 이상형으로 밝힌 태연을 언급했다.

하지만 곽도원은 "마음을 접었다. 인터뷰 할 때 각종 매체에서 그렇게 얘기를 했는데 반응이 없더라"라고 씁쓸함을 드러냈다.

또 박슬기는 "제국의 아이들이냐, 빅뱅이냐"라고 질문했고, 곽도원은 "소녀시대"라고 쿨하게 대답했다.

이에 박슬기는 "태티서 노래 '트윙클' 안무까지 외우셨지 않냐"라고 말했고 곽도원이 SBS 드라마 '유령'에서 태티서의 '트윙클' 노래에 맞춰 춤을 추는 장면이 공개됐다.

곽도원은 즉석에서도 태티서의 '트윙클' 안무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11&aid=000037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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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곽도원 “소녀시대 태연 향한 마음 접어” 폭소

 

 

 

 

 


배우 곽도원이 소녀시대 멤버 태연을 향한 마음을 접었다고 밝혀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곽도원은 10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 코너 ‘스타ting’에 출연했다.

곽도원은 이날 방송에서 태연을 향한 언급이 줄었다는 질문에 “이제 마음을 접었다. 각종 매체에서 그렇게 얘기했는데 반응이 없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곽도원은 그러나 소녀시대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내기도. 제국의 아이들과 빅뱅 중 좋아하는 아이돌 그룹을 묻자 곽도원은 “소녀시대를 좋아한다”고 말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82&aid=0000244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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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TV' 곽도원, 이상형 태연 향한 마음 접어… 왜?

 

 

 

 

 

 

 

배우 곽도원이 걸그룹 소녀시대 태연을 언급했다.

곽도원은 10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해 이상형으로 지목했던 태연을 향한 마음을 접었다고 밝혔다.

이날 곽도원은 각종 매체를 통해 이상형이라고 밝힌 태연에 대한 언급이 줄었다는 질문에 "이제 마음을 접었다"며 "각종 매체에서 그렇게 얘기했는데 반응이 없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곽도원은 계속된 인터뷰에서 제국의 아이들, 빅뱅 중 좋아하는 아이돌 그룹을 언급하자 "소녀시대를 좋아한다"며 소녀시대에 대한 여전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http://www.ajunews.com/view/20140810155540931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