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네사 브루노 아떼 의상 착용해

소녀시대 티파니의 공항패션이 화제다. 티파니는 7일 오후 화보 촬영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LA로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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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가 착장한 바네사 브루노 아떼 시폰 스커트

 

 

 

 

 

 

 

 

 

 

 

 

 

 

 

 

 

이날 티파니는 하얀 피부에 금발머리가 돋보이는 편안하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티파니는 면 소재의 하얀 블라우스에 얇고 하늘거리는 프린트 시폰 스커트를 입어 자연스러우면서도 사랑스러운 룩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화려한 액세서리가 없어도 돋보였다는 평가다.

그녀가 착용한 의상들은 바네사 브루노 아떼 브랜드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티파니가 합류하고 있는 소녀시대 유닛 태티서는 하반기 출격을 예고하고 있다. 가을 쯤 신곡을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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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8&aid=0003046479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