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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티파니가 사랑스러운 공항 패션을 선보여 화제다.

8월7일 화보 촬영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LA로 출국한 티파니는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멋이 느껴지는 스타일링으로 좌중의 시선을 압도했다. 바네사 브루노 아떼의 내추럴한 코튼 소재의 화이트 블라우스에 프린트 시폰 스커트를 매치해 러블리룩을 연출한 것.

더불어 옐로우 백으로 전체적인 룩에 포인트를 준 티파니는 공항 패션의 필수품으로 꼽히는 선글라스도 잊지 않고 챙기며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23&aid=000280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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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티파니 공항패션 ‘백점 만점에 백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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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티파니의 공항패션이 화제가 되고 있다.

티파니는 7일 오후 화보촬영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LA로 출국했다. 평소 패션에 대한 관심과 감각이 남다른 티파니는 하얀 피부와 금발머리가 돋보이는 편안하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티파니는 내츄럴한 코튼 소재의 하얀 블라우스에 얇고 하늘거리는 프린트 쉬폰 스커트를 매치해 러블리한 페미닌룩을 선보였다. 화려한 액세서리가 없어도 독보적인 패션을 완성시킨 그의 패션감각은 탄성을 유발한다.

한편 티파니는 2년여 만에 새 앨범을 발표하는 소녀시대 유닛 태티서(태연, 티파니, 서현)를 통해 가을 쯤 신곡을 선보일 계획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4&aid=0003221166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