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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유리가 공원에서 자전거와 함께한 모습을 공개했다.

 

유리는 7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랑 같이 타자"라는 짧은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도 공개했다.

 

사진 속 유리는 파란색 라이딩 복장을 하고 빨간 자전거를 뒤에 둔 채 벤치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다.

 

한편 유리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유리 라이딩 하기 좋은 날씨네요", "유리 지금 갈까요?", "유리 쿨하다! 저 가르쳐 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8&aid=0002326350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