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써니가 MBC 신사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MBC FM4U '써니의 FM데이트' 측은 8월4일 공식 트위터에 "우리, 같이 오늘도 함께. 여긴 써니의 FM데이트"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에 MBC 측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해당 게시물을 리트윗한 뒤 "어제 상암 MBC 신사옥 가든스튜디오 생방송 현장입니다! 오늘도 놀러오세요"라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에는 써니가 상암 MBC 신사옥에 위치한 가든스튜디오에 앉아 라디오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써니는 카메라를 향해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리며 환하게 웃는 모습으로 눈길을 모았다.

한편 2007년 소녀시대 싱글 앨범 '다시 만난 세계'로 데뷔한 써니는 그간 '소녀시대', '소원을 말해봐', '지(Gee)', '미스터 미스터(Mr. Mr.)', '훗', '아이 갓 어 보이(I Got A Boy)' 등 셀 수 없는 노래들을 히트시키며 소녀시대 멤버들과 함께 국내 최고의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가수 활동뿐 아니라 최근 뮤지컬 '싱잉인더레인'에 출연하는 등 다방면에서 활약을 펼치며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사진=MBC 공식 트위터)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newsview?newsid=20140805163506251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