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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의 써니가 깜찍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지난 2일 소녀시대는 홍콩에서 열리는 '베스트 오브 베스트' 콘서트 프로모션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날 써니는 흰색 티스쳐에 애니멀 프린트가 돋보이는 핫팬츠와 검은색 운동화를 착용해 발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여기에 써니는 애니메이션 '심슨가족'의 캐릭터 '바트'가 그려진 스냅백을 쓰고 미러렌즈 선글라스와 빨간색 캐리어, 분홍색 백팩을 매치해 통통 튀는 개성을 뽐냈다.

한편 소녀시대는 첫 베스트 앨범 발매를 기념해 지난달 28일부터 3일까지 일주일간 일본 긴자, 신주쿠, 이케부쿠로, 오오테마치, 아키하바라, 롯본기, 에비스, 유락초 등 도쿄 9개 주요 지역에 전광판 광고를 실시해 관심을 모았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08&aid=0003308533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