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크리스탈, 호텔 수영장서 우월몸매 인증
[뉴스엔 오효진 기자]
제시카와 크리스탈이 여름바캉스 패션을 선보였다.
제시카와 크리스탈은 7월 29일 방송된 온스타일'제시카&크리스탈'에서 여름휴가지로 럭셔리한 호텔을 선택해 하룻밤을 보냈다.
이날 제시카와 크리스탈은 발마사지를 마친 뒤 호텔 수영장으로 향했다. 특히 두 사람은 "여름 바캉스 패션을 선보이겠다. 기대해도 좋다"고 분위기를 달궜다.
이후 제시카는 러블리한 도트무늬 투피스를 입고 등장해 러블리한 매력을 한껏 뽐냈다. 제시카는 숨겨왔던 볼륨 몸매뿐 아니라 개미허리를 인증, 우월한 몸매로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크리스탈은 웨어러블한 상의와 핫팬츠로 편안하면서도 바캉스 느낌이 물씬 나는 패션을 선택했다. 이날 크리스탈이 선보인 패션은 11자 복근 및 각선미를 강조해 몸매 장점을 한껏 살렸다.
한편 제시카가 활동중인 소녀시대는 지난 23일 일본에서 베스트 앨범 'THE BEST'를 발매했다.(사진=온스타일 '제시카&크리스탈' 캡처)
오효진 jin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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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크리스탈, 감각적인 바캉스 패션 '독보적 몸매'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제시카와 f(x) 크리스탈이 남다른 패션 감각의 바캉스 패션을 선보였다.
2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제시카&크리스탈'에서 제시카와 크리스탈은 고급 호텔에서 여름 휴가를 보냈다.
이날 발마사지를 마친 제시카와 크리스탈은 바캉스 패션으로 옷을 갈아 입었다. 제시카는 블랙 도트 투피스로 볼륨 몸매를 비롯해 얇은 허리로 눈길을 끌었다.
또 크리스탈은 하얀색 시스루 상의에 핫팬츠를 선택했는데, 시크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이 강조됐다, 특히, 상의는 뒤태가 그대로 노출되며 아찔한 매력을 선사했다.
이들은 이날 마지막 녹화 소감으로 "우리가 할머니가 돼서도 같이 볼 수 있는 게 생겼다"고 말했다.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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