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자매’ 제시카와 크리스탈의 주사가 공개됐다.

29일 방송된 온스타일 ’제시카&크리스탈’에서는 크리스탈이 과거 술주정한 일화가 공개됐다.

이날 크리스탈은 “언니와 함께 마사지 받아본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지난 겨울에 받은 적이 있다”며 “당시 언니와 와인을 마시고 취기가 돈 상태였다”고 말했다.

이에 제시카는 “그때가 한참 ‘별에서 온 그대’ 천송이(전지현) 씨가 유행할 때였다”며 “둘이 그 상태로 사람들한테 인사를 했다”고 당시 주사를 공개했다.

그러자 크리스탈 역시 “우리 둘이 지나가는 차를 보고 ‘붕붕아’라고 말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82&aid=0000240745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