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강민경이 '소녀시대' 제시카와 함께 찍은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강민경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시카 언니 라고 하면 다들 하나같이 되묻는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함께 식사를 하고 있는 강민경과 제시카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의 다정다감한 모습과 빛나는 여신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강민경이 속한 다비치는 지난 2008년 가요계에 정식 데뷔해 '거북이', '둘이서 한잔해', '오늘따라 보고 싶어서 그래', '녹는 중' 등 다수의 곡을 히트시켰다.

<사진출처=강민경 인스타그램>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521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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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소시 제시카와 다정한 셀카... "싴하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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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듀엣 다비치 강민경(24)이 소녀시대 제시카(25)와 친분을 과시했다.

 

강민경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내가 싴하 언니라고 하면 다들 하나같이 되묻는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민경과 제시카는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두 사람의 또렷한 이목구비와 투명한 피부가 눈길을 끈다.

 

한편 강민경이 속한 다비치는 최근 전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를 떠나 CJ E & M으로 소속사를 이적했으며, 제시카는 현재 On style 예능프로그램 '제시카 & 크리스탈'에 출연중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8&aid=0002323754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