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의 공항패션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소녀시대의 공항패션은 매번 선보여 질 때 마다 주목 받고 있다. 특히, 윤아의 공항패션은 매번 화제의 중심 속에 있다.

지난 7월 14일 일본 콘서트를 마치고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중인 소녀시대 윤아와 효연의 모습이 포착되었다.

“꾸러기 패션”을 선보인 효연과 윤아는 그와 대조되는 “시크 패션”을 선보였다. 윤아는 소녀시대 최강 비주얼을 자랑하듯 베이직한 스타일의 화이트 블라우스와 패치워크가 독특한 스키니진 그리고 클러치, 슬립온, 선글라스로 편안하면서 멋스러운 공항패션을 완성하였다. 특히, 화이트 블라우스가 그녀의 슬림한 바디라인을 더욱 돋보이게 해주었다.

이를 윤아 공항패션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아가 공항패션 정석인 듯..”, “SPA브랜드 블라우스가 저렇게 고급스럽다니..”, ”윤아 역시 비주얼 甲”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5&aid=0000139137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