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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소녀시대 효연이 힙합 느낌이 충만한 사진을 공개했다.

효연은 7월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yo whats up(요 왓츠업)”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미쓰에이 멤버 민과 함께 찍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효연은 비딱하게 쓴 검은 모자, 보랏빛의 선글라스, 힙합을 상징하는 굵은 금 목걸이와 흰 운동화로 스타일링 해 힙합 느낌을 표현했다. 미쓰에이의 민은 무릎이 보이는 블랙 진을 입고 비스듬히 브이를 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효연은 몸매가 드러나는 초록 민소매 티셔츠로 볼륨감 있는 바디 라인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민은 눈매가 강조된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힙합 느낌을 한층 더 높였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효연, 민이랑도 친한 듯”, “효연, 볼륨감 있는 몸매였네”, “효연, 민이랑 힙합 앨범 한 번 내야 될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효연 인스타그램)

 

 

 

http://bntnews.hankyung.com/apps/news?popup=0&nid=03&c1=03&c2=03&c3=00&nkey=201407261037093&mode=sub_view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