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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시대 제시카가 동생인 f(x) 크리스탈의 사진과 함께 사진을 찍었다.

제시카는 25일 웨이보를 통해 크리스탈이 담긴 사진을 들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제시카는 사진을 들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깜찍한 미소를 지었다. 특히, 사진 속 크리스탈은 다소 짜증이 난 표정으로 주저 앉아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제시카와 크리스탈은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제시카&크리스탈'을 통해 다정한 자매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17&aid=0002489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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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하퍼스바자 창간 18주년에 “축하해요”

 

 

 

 

 

소녀시대 제시카가 패션잡지 하퍼스바자의 창간 18주년을 축하했다.

제시카는 25일 자신의 웨이보에 “축하해요”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이는 제시카가 창간 18주년을 맞는 하퍼스바자(Harper’s Bazaar) 코리아를 축하하는 모습으로 보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축 생일 하퍼스바자’라고 써진 피켓을 들고 있는 제시카의 모습이 담겨있다. 제시카는 살짝 미소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는가 하면, 새침한 표정을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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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제시카는 동생 크리스탈과 온스타일 ‘제시카&크리스탈’에 출연 중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57&aid=0000413930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