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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사랑이야' 소녀시대 수영이 조인성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23일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SBS 새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의 출연진 조인성, 공효진, 이광수, 성동일이 출연해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소녀시대 수영은 '괜찮아, 사랑이야' 출연진 인터뷰를 보고나서 "총 16회 밖에 안 한다니 너무 아쉽다. 너무 짧다"고 말했다. 이에 윤도현을 비롯한 스튜디오 출연진은 "진심인 것 같다. 정말 아쉬워한다"고 말했다.

 

이에 수영은 "조인성은 또 얼마나 멋있을까"라고 높은 기대감을 고스란히 표출해 눈길을 끌었다. 윤도현이 "나한테도 좀 그래봐요"라고 말하자, 수영은 "조인성이 아니잖아요"라고 정색해 웃음을 더했다.

 

 

 

http://baekn.etoday.co.kr/view/news_view.php?varAtcId=16263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