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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가 자신이 소속된 걸그룹 소녀시대(태연 티파니 제시카 효연 써니 유리 수영 윤아 서현)의 일상에 대해 귀띔했다.

써니는 7월21일 방송된 MBC FM4U '써니의 FM데이트'에서 DJ로 출연해 소녀시대에 대해 언급했다.

써니는 첫 곡인 윈터플레이 '해피 버블'을 소개한 뒤 "어제 방송에서 소녀시대가 때 미는 이야기를 했는데 이렇게까지 큰 파급력이 있을 줄 몰랐다"고 운을 뗐다. 써니는 지난 20일 방송에서 소녀시대가 때를 민다는 사실을 밝혀 청취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에 대해 써니는 "어떤 분들은 소녀시대에 대한 환상이 와장창 깨졌다고 한숨을 푹푹 쉬는 분들이 계실 것 같다"며 "우리의 일상을 나누는 건 좋지 않냐"고 말했다.

써니는 "어떤 분들은 원치 않을 수도 있지만 모든 걸, 시시콜콜한 일상을 나눌 수 있는 건 좋은 것이라 생각한다"고 덧붙여 공감을 자아냈다.

 

 

 

http://news.nate.com/view/20140722n19689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