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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의 멤버 키가 써니와의 셀카를 공개했다.

22일 오후 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바라기 목요일 밤 11시"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키는 소녀시대의 멤버 써니와 함께 턱선을 강조(?)하는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키, 써니 둘다이쁘다", "별바라기 홍보대사", "눈썹짙은 거봐봐 진짜 잘생김!!", "키 써니 친분인증샷?"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41&aid=0002233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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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써니, 서로 얼굴 맞대고 깜찍 셀카…"다정하네!"

 

 

 

 

 

 

 

 

 

 

 

 

 

 

 

 

샤이니 멤버 키가 소녀시대 써니와 함께 친근한 모습을 선보였다.

22일 키는 자신의 트위터에 "별바라기 목요일 밤 11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키와 써니가 얼굴을 손으로 받친 채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키 써니'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써니 귀엽네", "써니 키 잘 어울리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써니는 배우 안재모, 슈퍼주니어 M 멤버 헨리와 함께 MBC 예능프로그램 '별바라기'에 게스트로 출연할 예정이다.

 

http://stoo.asiae.co.kr/news/naver_view.htm?idxno=2014072219492507814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