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제시카(25)와 에프엑스(f(x)) 크리스탈(20)이 특별한 손님을 맞이한다.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제시카&크리스탈>은 "22일 방송되는 <제시카&크리스탈>에서 제시카와 크리스탈은 제크 하우스에 팬들을 초대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제시카&크리스탈>에 쏟아지는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진행된 <제시카&크리스탈> 녹화에서 제시카와 크리스탈은 팬들이 자신들의 집을 찾는다는 소식을 듣고 마트에 들러 먹을 거리를 마련했다. 두 사람은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들을 준비했다

 

 

 

 

 

 

 

 

 

약속시간이 된 후 10대부터 40대까지 다양한 나이대의 팬들이 방문하자 제시카와 크리스탈은 긴장한 듯 낯설어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이내 함께 준비한 음식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눴다.

<제시카&크리스탈> 제작진은 "제크하우스 방문 이벤트에 총 삼천여 명의 팬들이 지원했다"며 "모두 초대하고 싶었는데 이들 중 몇 명만 초대해 무척 아쉬웠다"고 말했다. 제작진은 이어 "팬들의 사랑에 이렇게나마 보답할 수 있어 제작진도 기쁘게 촬영했다"고 덧붙였다.

제크하우스에 방문한 팬들의 이야기는 22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제시카&크리스탈>에서 공개된다.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newsview?newsid=20140722152904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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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크리스탈', 제크하우스에 팬 초대 '손수 요리'

 


 

 

 

제시카와 크리스탈이 팬들과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온스타일은 22일 " '제시카 & 크리스탈' 프로그램에 쏟아지는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팬들을 직접 초대해 제시카와 크리스탈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오늘(22일) 방송되는 온스타일 '제시카 & 크리스탈' 8회에서는 제크 하우스에서 팬들과의 만남을 가진 제시카와 크리스탈의 모습이 공개된다. 처음에는 낯설고 어색했지만 함께 시간을 보내며 점차 마음의 문을 열고 즐거운 시간을 공유했다.

 

 

 

 

 

 

 

 

 

제시카와 크리스탈은 팬들이 자신의 집을 찾는다는 소식을 듣고 마트에 가서 먹을 거리를 마련한다. 간단한 핑거푸드로 카나페를 손수 준비하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들을 준비해 손님을 맞았다.

10대부터 40대까지 다양한 나이대의 팬들의 방문에 제시카와 크리스탈은 긴장한 듯 낯설어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함께 음식을 먹고 이야기를 나누며 웃음꽃을 피웠다. 제시카는 언니답게 능숙하게 팬들과의 대화를 이끌어나갔고 크리스탈은 팬들과의 만남을 신기해하며 감격했다.

제작진은 "제크하우스 방문 이벤트에 총 3천여명의 팬들이 지원했다. 모두 초대하고 싶었는데 이들 중 단 몇 명만 초대해 무척 아쉬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팬들과의 뜻 깊은 만남이 담긴 '제시카 & 크리스탈' 8회는 22일 오후 11시 온스타일에서 방송된다.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newsview?newsid=20140722153106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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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크리스탈, 팬초대 파티

 

 

 

 

 

 

23일 밤 11시 방송하는 온스타일 '제시카 & 크리스탈' 8화에서는 제크 하우스에서 팬들과의 만남을 가진 제시카와 크리스탈의 모습이 공개된다. 제작진이 '제시카 & 크리스탈'에 쏟아진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팬들을 초대한 것.

제시카와 크리스탈은 '팬'들이 자신의 집을 찾는다는 소식을 듣고 마트에 가서 먹을 거리를 마련한다. 간단한 핑거푸드로 '카나페'를 손수 준비하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들을 준비해 손님을 맞는다. 

 

 

 

 

 

 

 

 

 

제시카와 크리스탈은 팬들을 만나 잠시 긴장한 듯 낯설어하는 모습을 보이지만, 함께 음식을 먹고 이야기를 나누며 금세 웃음꽃을 피운다. 제시카는 언니답게 능숙하게 팬들과의 대화를 이끌어나가는가 하면, 크리스탈은 팬들과의 만남을 신기해하며 감격스러워했다.

온스타일 '제시카 & 크리스탈' 제작진은 "제크하우스 방문 이벤트에 총 삼천여명의 팬들이 지원했다. 모두 초대하고 싶었는데, 이들 중 단 몇 명만 초대해 무척 아쉬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덧붙여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이렇게나마 보답할 수 있어 제작진도 매우 기쁘게 촬영했다. 앞으로 얼마 남지 않은 제시카 & 크리스탈에 끝까지 관심과 애정 보여달라"고 전했다.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newsview?newsid=20140722154505214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