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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시대(태연 티파니 제시카 효연 써니 유리 수영 윤아 서현)의 써니(본명 이순규)가 눈 부상을 당했다.

 

22일 가요계에 따르면 써니는 지난 20일 왼쪽 눈을 다쳐 서울 한 안과를 방문해 간단한 진료를 받았다.

 

써니는 실핏줄이 터지고 눈이 다소 충혈 된 상태라 안대 착용 등의 진단을 받았지만, 일정을 소화하는 데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써니가 실수로 자동차 문에 눈을 부딪쳤다"며 "병원 치료를 받았고 활동에는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이날 써니는 MBC 예능 프로그램 '별바라기' 녹화에 예정대로 참여했다.

 

써니는 지난 21일 자신이 진행 중인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눈을 다쳤다"고 해 팬들의 걱정을 사기도 했다.

 

한편 써니는 매일 오후 8시 방송되는 MBC FM4U '써니의 FM데이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뮤지컬 '싱잉 인 더 레인' 무대에도 오르는 등 다방면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8&aid=0002321477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