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 윤아의 자연스러운 일상을 담은 화보가 눈길을 끈다.

윤아는 18일 공개된 패션매거진 '슈어' 8월호 커버에서 편안하게 웃는 모습을 공개했다.

일본과 중국, 한국을 오가며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윤아는 이태원의 고즈넉한 스튜디오에서 한결 깊어진 표정으로 여배우의 포스를 드러냈다.

윤아의 모습은 '슈어' 8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9&aid=000283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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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윤아, 패션지 화보 속 '훔치고 싶은'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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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윤아가 '훔치고 싶고' 미모와 매력을 발산했다.

윤아는 18일 공개된 패션지 '유서' 8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커버와 화보에서 윤아는 아름다우면서도 청초한 매력을 발산했다. 늘씬한 몸매와 뽀얀 피부도 눈길을 끈다. 데뷔 8년차 걸그룹 멤버인 윤아의 성숙해진 모습도 이번 화보에서 확연하게 느낄 수 있다.

한편 윤아는 최근 KBS 2TV '칸타빌레 로맨스'에서 하차했다. 한중 합작 영화를 차기작으로 준비 중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41&aid=000223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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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윤아, 내추럴한 아름다움… 감탄 자아내는 물오른 여신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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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패션매거진 '슈어' 8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최근 일본과 중국, 한국을 오가며 바쁜 스케쥴을 소화하고 있는 윤아와 이태원의 한 고즈넉한 스튜디오에서 촬영이 이뤄졌다.

이날 심각한 표정을 짓거나 시크한 포즈를 취하다가 간만에 편하게 웃으며 자연스러운 일상을 담은 사진들이 마음에 들었다는 윤아는 중간중간 본인이 나오는 모습을 꼼꼼히 모니터하며 적극적으로 촬영에 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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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덧 데뷔 8년차 소녀시대 윤아는 낭창낭창한 소녀 이미지는 여전하지만 한결 깊어진 표정과 감정 신은 여배우의 오라가 조금씩 오버랩 되기도 했다. 

한편, 일상적이고 내추럴한 아름다움이 담긴 윤아의 모습은 '슈어' 8월호 커버와 'Dreaming Daylights' 화보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http://www.kyeongin.com/?mod=news&act=articleView&idxno=879685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