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 화보공개, 자연스러운 일상 속 '청순-자연미' 눈길

 

소녀시대 윤아의 자연스러운 모습이 담긴 화보가 공개됐다.

18일 패션 매거진 슈어 측은 최근 소녀시대 윤아와 함께 진행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 촬영은 현재 일본과 중국, 한국을 오가며 바쁜 스케쥴을 소화하고 있는 윤아와 이태원의 한 고즈넉한 스튜디오에서 촬영이 이뤄졌다고.

늘 심각한 표정을 짓거나 시크한 포즈를 취하다가 간만에 편하게 웃으며 자연스러운 일상을 담은 사진들이 마음에 들었다는 윤아는 중간중간 본인이 나오는 모습을 꼼꼼히 모니터하며 적극적으로 촬영에 임했다.

 

특히 어느 덧 데뷔 8년차 소녀시대 윤아는 낭창낭창한 소녀 이미지는 여전하지만 한결 깊어진 표정과 감정 신은 여배우의 오라가 조금씩 오버랩 되기도 해 시선을 모으기도 했다.

한편 윤아의 일상적이고 내추럴한 아름다움이 담긴 화보는 슈어 8월호와 'Dreaming Daylights' 화보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김동주 기자 (syafei@starnnews.com)

 

http://star.fnnews.com/news/index.html?no=315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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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추럴 아름다움의 정석'..윤아의 소녀시대와 여배우 사이

 

 

 

 

[TV리포트=김예나 기자] 소녀시대 윤아가 내추럴 아름다움을 뽐냈다.

윤아는 패션매거진 '슈어' 8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윤아는 최근 고즈넉한 스튜디오에서 촬영에 임했다.

무대 위에서 심각한 표정을 짓거나 시크한 포즈를 취했던 윤아는 편하게 웃으며 자연스러운 일상을 화면에 담았다. 매거진 관계자는 "윤아는 중간중간 본인이 나오는 모습을 꼼꼼히 모니터하며 적극적으로 촬영했다"고 전했다.

 

소녀시대로 데뷔 8년차가 된 윤아는 낭창낭창한 소녀 이미지와 한결 깊어진 여배우의 감성을 갖고 있다.

내추럴한 아름다움이 담긴 윤아의 모습은 '슈어' 8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슈어

 

http://www.tvreport.co.kr/?c=news&m=newsview&idx=536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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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화보서 청순 자연미 발산 "자연스런 사진 맘에 들어"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청순하고 깨끗한 이미지를 선보였다.

윤아는 최근 패션지 슈어와 진행한 화보 촬영에서 자연미를 담은 다양한 콘셉트로 매력을 뽐냈다.

윤아는 이번 화보 촬영에서 "늘 심각한 표정을 짓거나 시크한 포즈를 취하다가 간만에 편하게 웃으며 자연스러운 일상을 담은 사진들이 마음에 들었다" 며 중간중간 본인이 나오는 모습을 꼼꼼히 모니터하며 적극적으로 촬영에 임했다.

 

이번 윤아의 화보는 '슈어' 8월호에 실렸다.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http://www.mydaily.co.kr/new_yk/html/read.php?newsid=201407181652331115&ext=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