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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오상진이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MC로 나선 가운데 완벽한 호흡을 보여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5일 오후 서울 올림픽홀에서 열린 '201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소녀시대 수영과 방송인 오상진이 MC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이날 사회를 맡은 수영과 오상진은 매끄러운 진행 실력과 함께 재치 있는 멘트로 분위기를 북돋아 시청자의 호평을 받았다.

 

한편 201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는 DJ KOO와 후보 전원이 함께하는 신나는 퍼포먼스를 비롯해 딕펑스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진행되는 수영복 퍼레이드가 펼쳐졌으로 미스코리아 진으로는 김서연이 선발됐다.

 

수영 오상진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수영 오상진, 완벽 케미", "수영 오상진, 둘이 은근히 어울리네", "수영 오상진, 방송 재밌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6&sid2=224&oid=014&aid=0003205392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