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가 동생 크리스탈을 위해 타르트 만들기에 도전했다.
15일 방송된 온스타일 '제시카&크리스탈'에서는 타르트를 만드는 제시카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평소 집에서도 티라미수와 치즈케이크를 잘 만든다는 제시카는 타르트 만들기에 나섰다.
레시피를 확인한 뒤 조심스레 타르트를 만들기 시작한 제시카는 이내 반죽 맛을 본 뒤 할 말을 잃었다.
제시카는 반죽을 살리기 위해 계란과 슈가파우더, 식용유, 밀가루 등을 넣으며 노력을 기울였지만 결국 그들은 망친 반죽을 버리고 새 반죽을 만들었다.
제시카는 "마음이 급해서 레시피를 제대로 안 보면서 했다. 그렇게 하면 안 되는 거였다"라며 자신의 잘못을 인정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11&aid=000036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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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크리스탈’ 제시카 크리스탈, 타르트 만들기 도전? ‘헬게이트 입성’

‘제시카&크리스탈’ 그룹 소녀시대 제시카와 에프엑스 크리스탈 자매가 타르트 만들기에 도전한 모습이 공개됐다.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리얼리티프로그램 ‘제시카&크리스탈’ 지난 15일 방송서 크리스탈이 속한 에프엑스를 위해 타르트 만들기에 도전한 제시카 크리스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제시카&크리스탈’서 제시카 크리스탈은 레시피를 확인하며 타르트 만들기에 나섰다. 제시카는 반죽 맛을 보고 말을 잇지 못했다. 크리스탈 역시 제시카가 만든 반죽에 웃기만 했다.
크리스탈은 “마음이 급해서 레시피를 제대로 안 보고 했다. 그렇게 하면 안 되는 것이었다”라며 잘못을 인정했다.
결국 제시카 크리스탈 자매는 다시 한 번 타르트 반죽 만들기에 도전했고 성공했다
http://www.aha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08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