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와 크리스탈이 남산을 방문해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온스타일 공식 페이스북에는 '정자매 남산 습격 사건'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제시카는 "필(Feel) 가는 대로"라며 동생 크리스탈을 데리고 '급' 남산을 찾아가 특별한 금요일 밤을 보냈다.

제시카와 크리스탈은 남산 케이블카를 타기 위해 걸어가던 중, "뒤에서 자꾸 제시카, 크리스탈이냐고 한다"며 뒤를 돌아보고 사람들에게 장난을 치기도 했다. 또, 남산 타워에 올라 서울의 야경을 함께 바라보며 로맨틱한 순간을 만끽했다.

한편 영상에는 정자매가 생애 첫 베이킹에 도전하며 겪는 좌충우돌 에피소드도 담겨져 눈길을 끌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나도 남산 갈 걸" "정자매 이제 사람들 속에서도 자연스럽다" "제시카 털털한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자매의 보낸 특별한 금요일 밤은 15일 오후 11시 온스타일 '제시카&크리스탈'에서 만나볼 수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404&aid=0000073784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