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싱잉인더레인'에 SM 소속 연예인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 SM 엔터테인먼트

 

 

 

 

 

 

 

 

뮤지컬 '싱잉인더레인'에 SM 엔터테인먼트 소속 스타들이 대거 방문해 출연하는 동료들을 응원했다.

신나는 탭 댄스와 화려한 무대로 시원한 여름을 선사하고 있는 뮤지컬 '싱잉인더레인'에 반가운 얼굴들의 방문이 계속되고 있다. 

2일에는 동방신기 최강창민, 샤이니 태민, 엑소 첸이 공연장을 찾았고, 3일에는 소녀시대 수영, 천상지희 린아, 4일에는 슈퍼주니어 은혁, 소녀시대 태연과 티파니, 5일에는 샤이니 키, 6일에는 동방신기 최강창민, 슈퍼주니어 려욱 등의 모습이 보였다.

이들은 공연 관람 후 SM TOWN 홈페이지와 각자의 SNS를 통해 출연한 배우와 다정한 인증샷과 후기를 올리며 확실한 지원사격에 나섰다.

공연을 본 동방신기 최강창민은 "돈 락우드의 캐릭터가 참 매력적이다. 무대 위에서 비 맞으며 노래하면서 탭 댄스 추는 장면이 인상적이었다"는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트랙스 제이, 슈퍼주니어 규현, 엑소 백현, 소녀시대 써니, 천상지희 선데이 등 호화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았던 뮤지컬 '싱잉인더레인'은 배우들의 안정적인 노래와 연기, 빗속에서 펼쳐지는 멋진 퍼포먼스로 회가 거듭될수록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뮤지컬 '싱잉인더레인'은 다음달 3일까지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공연문의 1544-1555)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11&aid=0000358394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