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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과 함께 하지 않는 휴식시간, 쇼핑네일 아트 삼매경에 빠진 제시카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1일 오후 방송된 온스타일 ‘제시카&크리스탈’ 5화에서는 컴백 준비에 구슬땀 흘리는 크리스탈의 모습과, 동생 없이 혼자서 여유 시간을 만끽하는 제시카의 모습이 공개됐다.

제시카는 모처럼만에 맞이하는 혼자만의 휴식시간을 어떻게 보낼까 고민하다 지인을 제크하우스로 초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스타일리스트인 지인과 함께 자주 찾는 편집숍을 찾아 쇼핑을 하고, 평소 시간 날 때마다 방문한다는 네일숍을 찾는 등 여느 20대 여성과 다르지 않는 휴식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중성적인 스타일을 선호하는 크리스탈과는 달리 ‘여성스럽거나 베이직한 스타일’을 선호한다는 제시카는 꼼꼼한 쇼핑 습관도 공개했다. 제시카는 마음에 드는 아이템이 나오면, 일단 가격을 먼저 확인하고 다른 옷과의 매치를 하나 하나 확인해보는 등 신중한 쇼핑 스타일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제시카는 “남들보다 쇼핑하는 시간이 오래 걸리는 편”이라고 수줍게 털어놨다.

한편, 여유로운 쇼핑시간을 보내는 제시카를 향해 뮤직비디오 촬영에 매진하고 있는 크리스탈은 폭풍 질투를 쏟아내며 배꼽을 쥐게 했다.  

 

 

http://news.newsway.co.kr/view.php?tp=1&ud=2014070119164402610&md=20140701234645_AO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