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구워서 참기름 바른 김마냥
윤기가 좌르르 흐르는
단발머리를 가진 그녀!
그 사람의 신청곡
아니...
그 요정의 신청곡!
'0'!
(처음 이분이 온다고 했을때, 써니DJ의 표정ㅋ)
박정현씨랑 함께했는데요-
어쩜 텔레파시가 통했는지,
옷도 두 사람이 맞춰있고왔다요!
그러고보니
사람 만나는 거 좋아하고
술.... 좋아하는 것도....
비슷하네요 ㅋㅋㅋㅋ
말랑말랑 마시멜로 같았던
그녀들의 대화!
우리는 달콤해서 너무너무 좋았는데 ♥
....................
바..박정현씨는 초큼 부담되셨을지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오구오구우쭈쭈-
여러분도 써니만큼 좋았써니???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