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이 섹시한 윙크 셀카를 공개했다.

 

여성 아이돌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태연이 자신의 SNS를 통해 섹시한 윙크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태연은 최근 자신의 SNS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물고기가 되고 싶다. 더우니까 물속에서 살게. 아 이미 물고긴가. 그럼 아가미를 갖고 싶다. 물속에서 숨 좀 쉬게. 그리고 물갈퀴도”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첨부,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은 차 안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으로, 앞머리를 시원하게 묶은 채 윙크를 하고 있다. 특히 사진 속 태연은 고양이 같은 메이크업으로 섹시함을 더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앞서 태연은 티파니와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태연은 왼쪽 눈을 감으며 윙크를 하고 있으며, 역시나 섹시한 자태로 눈길을 끌었다.

 

소녀시대 태연의 섹시 윙크 셀카에 누리꾼들은 ‘소녀시대 태연 섹시 윙크 셀카, 태연 갈수록 예뻐지네’, ‘소녀시대 태연 섹시 윙크 셀카, 태연 섹시한 모습도 좋아’, ‘소녀시대 태연 섹시 윙크 셀카, 태연 양쪽 윙크 다 잘되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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