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멤버 유리와 티파니가 애교 넘치는 ‘셀카’ 사진을 찍었다.

유리는 3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프린스 엄마와 하니 타임(Hani time w. Prince’s mom)”이라는 글과 함께 네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와 티파니는 강아지를 안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해맑게 웃는 사진부터 혀를 내밀거나 눈을 감는 사진까지 표정도 포즈도 다양한 두 사람의 애교가 보는 이를 훈훈하게 한다.

이를 본 네티즌은 “유리와 티파니의 모습 정말 화사하다”, “두 사람 진짜 귀엽다”, “율티 팬입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7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14 드림 콘서트에 참여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9&aid=0002794300 

 

 

------------------------------------------------------------------------------------------------------------------------------------------------------

 

유리 티파니, 애견과 직찍..'누가 더 귀여울까?'

 

 

 

 

 

 

 

PS14060300169_99_20140603143704.jpg

 

 

 

 

그룹 소녀시대 멤버 유리와 티파니가 유리의 애완견 하니와 함께 셀카를 찍었다.

유리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티파니, 하니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유리와 티파니는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유리는 하니를 꼭 안고 행복해하는 모습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8&aid=0003000615 

 

 

------------------------------------------------------------------------------------------------------------------------------------------------------

 

소녀시대 유리-티파니, 애완견과 함께 예쁜 포즈 4종 셀카

 

 

 

 

 

 

 

20140603_1401782434..jpg_99_201406031704

 

 

 

 

소녀시대 멤버 유리와 티파니가 한층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3일 유리는 자신의 SNS에 “Hani time w. Prince's mom”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리와 티파니가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유리는 긴 머리를 늘어뜨리고 여성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티파니는 머리를 묶고 흑발헤어로 발랄한 매력을 어필했다. 두 사람은 볼에 바람 넣기, 손으로 브이 그리기 등 다양한 표정과 포즈를 지으며 여신 미모를 뽐냈다.

 

유리-티파니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유리, 티파니 정말 예쁘다” “유리 티파니 즐거워보여” “유리 티파니 귀여워” “애완견이 부러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09&aid=0003219332

 

 

------------------------------------------------------------------------------------------------------------------------------------------------------

 

유리 티파니, 물오른 미모 뽐내는 다정샷 공개 "강아지 안고 해피 타임~"

 

 

 

 

 

 

 

 

 

 

 

 

소녀시대 멤버 유리와 티파니가 꽃보다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지난 3일, 유리는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Hani time w. Prince's mom(;"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유리와 티파니가 함께 강아지를 안고 행복한 표정과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유리는 여성스러운 긴머리를 늘어뜨리고 밝게 웃는 등 여성스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으며, 티파니는 머리를 묶고 브이 포즈를 취하며 상큼 발랄한 매력을 선보였다.

유리와 티파니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유리, 티파니 너무너무 예쁘네요!" "유리 티파니 정말 즐거워 보이네~" "두 사람 너무너무 귀엽다" 강아지가 부럽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리는 지난 달 27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50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영화 '노브레싱'으로 영화 부문 여자 인기상을 수상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404&aid=0000069122

 

 

------------------------------------------------------------------------------------------------------------------------------------------------------

 

소녀시대 유리-티파니 ‘물오른 미모’ 근황 화제 “비결이 뭐야?”

 

 

 

 

 

5d70edf169756783a5ddc28b7eecb248.jpg

 

 

 

 

 

 

소녀시대 멤버 유리와 티파니가 함께 행복해 보이는 최근 근황을 전했다.

6월3일 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프린스 엄마와 하니 타임(Hani time w. Prince’s mom)”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티파니, 유리의 애완견인 하니와 함께 찍은 사진 4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리와 티파니는 청순한 매력이 돋보이는 스타일링으로 남심을 사로잡고 있다.

유리는 유니크한 프린팅이 돋보이는 옷에 길게 늘어뜨린 헤어스타일로 청순미를 뽐내고 있다. 반면 티파니는 시스루뱅 앞머리가 돋보이는 포니테일 헤어에 화이트 의상으로 청순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이 돋보이는 스타일을 연출했다.

특히 돋보이는 것은 유리와 티파니의 액세서리 매치다. 자칫 밋밋할 수 있는 스타일에 유리는 링 귀걸이를, 티파니는 하늘색 팔찌를 매치해 포인트를 주며 멋스러움을 더했다.

한편 유리와 티파니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둘 다 너무 귀엽다”, “유리 포메라니안 키우는구나”, “티파니, 유리 둘 다 너무 청순해”, “소녀시대 요새 미모에 물이 올랐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 유리 인스타그램)

 

 

http://bntnews.hankyung.com/apps/news?popup=0&nid=08&c1=08&c2=08&c3=00&nkey=201406071034403&mode=sub_view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