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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성우와 소녀시대 써니의 근황이 공개됐다.

MBC FM4U '써니의 FM데이트' 측은 6월4일 공식 홈페이지에 "비와 잘 어울리는 목소리"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성우는 써니와 어깨동무를 한 채 부드럽게 미소짓고 있다. 써니는 신성우 옆에서 두 손으로 브이를 그리거나 눈을 감고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모았다.

신성우는 지난 3일 방송된 '써니의 FM데이트'에 게스트로 출연해 데뷔 계기, 가수 활동과 예능 프로그램 출연에 얽힌 비화를 공개했다.

이와 관련 '써니의 FM데이트' 측은 "써니 DJ를 동생처럼 아껴주시고 좋은 노래, 좋은 이야기도 많이 들려주신 신성우 씨! 아쉬워 아쉬워. 꼭 또 놀러오세요"라고 밝혔다.

한편 신성우는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에 출연하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사진=MBC FM4U '써니의 FM데이트' 공식 홈페이지)

 

http://news.nate.com/view/20140604n11421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