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그룹 소녀시대의 제시카(정수연)와 에프엑스의 크리스탈(정수정) 자매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3일 첫 방송된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제시카&크리스탈>에서는 이들의 '민낯'이 공개됐다. 이날 제시카는 "까칠하게 보이는 것이 콤플렉스"라며 "사람들은 보통 아이돌의 밝은 이미지만 생각하지만 나와 내 동생은 표현이 과하지 않은 편"이라고 말했다.

또 그는 "너무 발랄하지 않으면 다른 사람들이 기분 나빠하거나 오해할 수 있다"며 "(자신을) 까칠하다고 생각하지 않으면 좋겠다. 이게 나의 콤플렉스"라고 말했다. 동생인 크리스탈 역시 "난 특별히 설명하고 싶지 않다. 이게 우리인데 어떡하겠느냐"고 덧붙였다.

 

 

 

 

 

 

 

 

 

'차가운 얼음공주' '잘 웃지 않는다'는 이미지가 강한 제시카-크리스탈 자매는 자연스런 인상을 보여줬다. 최근 운전면허증을 취득한 크리스탈은 처음으로 혼자 운전에 도전한다. 두 사람은 공연과 화보 촬영이 아닌, 자매를 위한 미국 여행도 떠난다.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newsview?newsid=20140604083302914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