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크리스탈이 준비한 생일파티에 눈물
제시카가 깜짝 생일 파티에 눈물 흘렸다.
크리스탈은 6월 3일 첫방송된 온스타일 '제시카&크리스탈'에서 언니 제시카 26번째 생일을 축하해주기 위해 숙소에서 깜짝 생일파티를 준비했다.
이날 방송에서 크리스탈은 직접 준비한 케이크를 제시카에게 보여주며 생일축하 노래를 불렀다. 제작진이 자리를 비우자 제시카는 참고있던 눈물을 흘렸다.
크리스탈이 놀라 제시카에게 "왜 우냐"고 묻자 제시카는 "나도 몰라. 왜 이렇게 우는지"라고 답했다. 끝내 크리스탈도 제시카를 따라 눈물을 흘렸다.
한편 이날 크리스탈은 '언니 제시카가 결혼하면 어떤 기분일 것 같냐'는 제작진 물음에 눈물 흘렸다. (온스타일 '제시카&크리스탈' 캡처)
[뉴스엔 이소연 기자]
이소연 mya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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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크리스탈 털털 먹방자매 맛집 공유
제시카와 크리스탈이 먹방을 선보였다.
제시카는 6월 3일 첫방송된 온스타일 '제시카&크리스탈'에서 "크리스탈과 맛집을 공유하는 것을 즐긴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크리스탈은 "언니(제시카)와 나는 둘다 여행을 좋아하고 맛집 찾아다니는 것을 좋아한다"고 털어놨다. 이에 대해 제시카는 "서로 시간이 없으니 음식을 먹고 식감을 평가하고 사진을 찍어 문자로 보낸다"고 설명했다.
이후 제시카와 크리스탈 먹방이 펼쳐졌다. 제시카와 크리스탈은 아이스크림을 서로 먹여주는 등 털털한 먹방으로 보는 이의 시선을 끌었다. 제시카와 크리스탈은 과거 1,200kcal 식단으로 알려진 것과는 달리 음식을 맛있게 먹는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온스타일 '제시카&크리스탈' 캡처)
[뉴스엔 이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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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크리스탈, 자매의 먹방 대결 하루 1000칼로리? '깜짝'
에프엑스 멤버 크리스탈과 소녀시대 제시카 자매가 놀라운 폭풍먹방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3일 밤 방송된 케이블TV 온스타일 리얼리티쇼 '제시카 & 크리스탈' 1회는 제시카와 크리스탈 두 자매의 일상 생활이 담겼다.
방송 시작과 동시에 이들은 순대, 떡볶이, 튀김, 김밥 등 둘이서 먹기엔 많은 양의 음식도 태연하게 먹어치우는 '폭풍먹방'을 선보여 시선을 끌었다.
예전 방송에서 이들은 하루 1000칼로리 식단으로 화제를 모았다.
크리스탈은 "언니와 여행하는 것과 맛집 찾아다니는 것을 좋아한다"고 말했고, 제시카도 "둘만의 시간을 없으니 맛집을 문자로 공유한다"며 "둘 다 음식을 많이 먹지는 않지만 맛집의 음식을 찾아다니며 식감을 평가한다"고 말했다.
'제시카 & 크리스탈'은 걸그룹 소녀시대와 에프엑스의 멤버인 제시카(정수연)와 크리스탈(정수정) 자매의 첫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두 자매의 실생활을 가감 없이 담아낼 예정이다.
이 소식에 누리꾼들은 "제시카 -크리스탈,믿기지 않는 먹성이다", "제시카 -크리스탈,그렇게 먹어도 살이 안찌다니...", "제시카 -크리스탈, 항상 이렇게 먹지는 않겠지", "제시카 -크리스탈, 먹는 모습도 너무 예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sports.hankooki.com/lpage/entv/201406/sp201406040915129601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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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크리스탈' 정자매, 떡볶이 순대 '폭풍 먹방'.. "취미는 맛집 공유"
[쿠키 연예] '제시카 & 크리스탈' 자매의 먹방이 화제다.
3일 오후 첫 방송된 케이블TV 온스타일 리얼리티쇼 '제시카 & 크리스탈'에서는 제시카와 크리스탈 자매의 일상이 그려졌다.
앞서 제시카가 속해있는 걸그룹 소녀시대는 하루 식단을 1000칼로리 이하로 제한해 화제를 모았었다. 그러나 자매는 예상과 달리 먹방(먹는 방송)을 공개했다. 상당한 양의 순대 떡볶이 튀김 김밥을 먹고, 문자메시지로 맛집을 공유하는 등 의외의 식탐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제시카 & 크리스탈'은 걸그룹 소녀시대와 에프엑스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제시카(정수연)와 크리스탈(정수정) 자매의 첫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그동안 대중에게 공개되지 않았던 이들의 일상생활이 담겨 시청자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혜리 기자 hye@kmib.co.kr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ent&arcid=0008386938&cp=d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