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크리스탈' 크리스탈 "언니 결혼하지마" 눈물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제시카&크리스탈' 크리스탈이 언니 제시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제시카는 3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제시카&크리스탈'에서는 제시카와 크리스탈의 리얼한 일상이 첫 전파를 탔다. 크리스탈은 "언니가 시집가면 어떨 것 같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그러면 안 될 것 같다"며 눈물을 흘렸다.

이어 쿠션으로 얼굴을 가리며 우는 모습을 보이지 않으려고 했다. 우는 크리스탈의 모습에 옆에 있던 제시카 또한 눈물을 흘리며 쿠션으로 똑같이 얼굴을 가렸다.

 

이후 크리스탈은 언니 제시카에게 "시집가지마"라고 말했고 제시카는 "너도 하지마. 그냥 계속 노처녀로 살아라"며 서로에게 농담섞인 애틋함을 보였다.

한편 '제시카&크리스탈'은 소녀시대 제시카와 f(x) 크리스탈 자매의 일상을 그린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http://www.mydaily.co.kr/new_yk/html/read.php?newsid=201406040043181118&ext=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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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 언니 제시카 결혼 질문에 "시집 가지마" 눈물

 

 

[티브이데일리 오수정 기자] '정자매' 크리스탈(정수정)이 제시카(정수연)의 결혼 얘기에 눈물을 흘렸다.

3일 밤 케이블TV 온스타일 리얼리티쇼 '제시카 & 크리스탈' 1회가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제시카와 크리스탈은 그동안 출연했던 프로그램에서 보여주지 않았던 색다른 모습을 보였줬다. 특히 이들은 '까칠하다' '도도하다' '잘 안 웃는다' '서로 안 친하다' 등 자신들을 둘러싼 여러가지 오해를 자연스럽게 풀어줬다.

 

이들은 때론 자매처럼 때론 친구처럼 서로 모든 것을 공유하고 얘기하며 다정한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제시카는 타지에서 자신을 위해 제작진과 함께 깜짝 생일파티를 준비한 동생 크리스탈의 세심함에 케이크 하나에 감동해 펑펑 눈물을 쏟았다. 언니의 눈물에 크리스탈 또한 눈물을 흘리며 말하지 않아도 서로의 마음을 이해했다.

특히 크리스탈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당장 언니가 다음 달에 시집을 간다면 어떨 것 같으냐'라는 질문을 받자 "안될 것 같은데..."라고 말끝을 흐리더니 쿠션으로 얼굴을 가리며 눈물을 보였다. 이런 크리스탈의 모습에 제시카 또한 금새 눈시울이 붉어졌다.

크리스탈은 아직까지는 언니와 헤어진다는 것을 상상할 수 없는지 제시카를 향해 "시집 가지마"라고 툴툴거렸다. 그러자 제시카는 "너도 가지마. 계속 그냥 노쳐녀로 살아"라고 버럭하며 돌직구를 날려 잠시나마 침울해졌던 분위기를 반전시키며 웃음을 자아냈다.

'제시카 & 크리스탈'은 걸그룹 소녀시대와 에프엑스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제시카와 크리스탈 자매의 첫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한국의 '올슨자매'로 불리는 제시카-크리스탈 자매의 일상을 밀착 취재하며 그 동안 대중에게 공개되지 않았던 이들의 리얼한 일상이 프로그램에 가감 없이 담길 것으로 예고돼 시청자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오수정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온스타일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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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40183462170904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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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크리스탈' 결혼 언급하다 눈물 터진 호감 자매

 

 

'제시카 & 크리스탈'에서 크리스탈이 제시카의 결혼에 대해 언급하다 눈물을 흘렸다.

지난 3일 첫 방송된 온스타일 '제시카 & 크리스탈'에는 두 사람이 출연해 솔직담백한 입담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제작진은 크리스탈에게 "언니 제시카가 시집가면 어떨 것 같냐"고 질문했다. 이에 크리스탈은 "그러면 안될 것 같다"고 말하다 갑자기 쿠션을 얼굴에 대며 눈물을 흘렸다.

 

당황한 제시카도 크리스탈의 모습을 보고 덩달아 눈물이 터졌다. 이후 크리스탈은 "언니 시집가지마"라고 제시카에게 말했고, 제시카 역시 "너도 하지마. 계속 그냥 노처녀로 살아라"라고 말하며 웃었다.

'제시카 & 크리스탈'을 접한 누리꾼들은 "'제시카 & 크리스탈', 슬프다" "'제시카 & 크리스탈', 영원히 하지 마라" "'제시카 & 크리스탈', 제발 그대로 있어 줘"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www.sportsworldi.com/Articles/EntCulture/Article.asp?aid=20140604020041&subctg1=05&subctg2=00&OutUrl=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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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 제시카 결혼 상상에 눈물 펑펑.."시집 가지마라"

 

크리스탈이 제시카의 결혼을 상상하다 눈물을 흘렸다.

지난 3일 방송된 온스타일 리얼리티쇼 '제시카 & 크리스탈'에서는 제시카와 크리스탈 자매가 결혼에 대해 언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제작진은 크리스탈에게 "언니 제시카가 시집을 가면 어떨 것 같나?"라고 물었고, 크리스탈은 "그러면 안될 것 같다"라고 답했다.

하지만 제시카의 결혼을 해 이별하게 된 상황을 상상하던 크리스탈은 갑자기 쿠션으로 얼굴을 가리고 울음을 터트렸고, 이를 지켜보던 제시카도 덩달아 눈물을 흘렸다.

 

이어 크리스탈은 "언니 시집가지마"라고 농담반 진담반 당부를 전했고, 제시카는 "너도 하지마. 그냥 계속 노처녀로 살아라"라고 응수해 유별난 자매애를 보여줬다.

한편 '제시카 & 크리스탈'은 제시카와 크리스탈 자매의 일상을 밀착 취재한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5분 방송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김동주 기자 (syafei@starnnews.com)

 

http://star.fnnews.com/news/index.html?no=303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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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 언니 제시카 시집가는 상상에 "안될 것 같아" 눈물

 

크리스탈이 언니 제시카에게 "결혼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3일 첫방송된 케이블온스타일 '제시카&크리스탈'에서 크리스탈은 눈물을 보였다.

 

이날 제작진은 크리스탈에게 "언니 제시카가 시집가면 어떨 것 같냐"고 질문했다. 이에 크리스탈은 웃으며 "그러면 안될 것 같다"고 대답했다. 그러더니 갑자기 쿠션으로 얼굴을 가렸고 눈물을 흘렸으며 그 모습에 제시카도 덩달아 눈물이 터졌다.

 

감정을 추스리 후 크리스탈은 "언니 시집가지마"라며 장난스레 당부했다. 그러자 제시카는 "너도 하지마. 계속 그냥 노처녀로 살아라"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http://www.reviewstar.net/Article/ArticleView.php?WEB_GSNO=10186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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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 눈물, 언니 제시카 결혼 상상.."시집가지마"

 

그룹 에프엑스의 크리스탈이 언니인 소녀시대의 제시카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3일 밤 첫 방송된 온스타일 '제시카&크리스탈'에는 '정자매' 제시카와 크리스탈의 리얼한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제작진은 크리스탈에게 "언니가 시집가면 어떨 것 같나?"라고 물었다. 이에 크리스탈은 "그러면 안 될 것 같다"며 눈물을 흘렸다.

이어 제시카가 결혼 후 이별하게 된 상황을 상상하던 크리스탈은 갑자기 쿠션으로 얼굴을 가리고 울음을 터뜨렸다. 우는 크리스탈의 모습에 옆에 있던 제시카 역시 눈물을 흘리며 쿠션으로 똑같이 얼굴을 가렸다.

이후 크리스탈은 제시카에게 "시집가지마"라고 당부했다. 이에 제시카는 "너도 하지마. 그냥 계속 노처녀로 살아라"라며 애정섞인 농담을 건넸다.

제시카와 크리스탈의 자매애를 접한 누리꾼들은 "크리스탈, 제시카 시집가는 상상에 눈물부터 나나봐", "제시카 크리스탈 둘 다 정말 예쁘다", "제시카 크리스탈 서로 아끼는 모습 감동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그룹 소녀시대의 제시카와 에프엑스 크리스탈 자매의 일상을 그린 리얼리티 프로그램인 '제시카&크리스탈'은 매주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http://stylem.mt.co.kr/styview.php?no=2014060410010138863&typ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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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 언니 제시카 결혼얘기에 "시집가지마" '눈물'.."자매 우애 짠하네"

 

에프엑스 멤버 크리스탈이 언니인 소녀시대 멤버 제시카의 결혼 얘기에 눈물을 흘려 눈길을 끌었다.

3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제시카&크리스탈' 첫회는 제시카와 크리스탈 자매의 일상을 담았다. 제시카 크리스탈 자매는 이날 화보 촬영차 미국 LA를 방문했다.

크리스탈은 이날 제작진이 "언니 제시카가 시집가면 어떨 것 같으냐"고 묻자 "안될 것 같다"고 대답한 뒤 갑자기 눈물을 보였다.

크리스탈은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며 쿠션으로 얼굴을 가리고 계속 울었고, 이를 지켜보던 제시카도 덩달아 눈물이 터진 듯 쿠션으로 눈을 가렸다.

겨우 마음을 추스린 크리스탈이 제시카에게 "시집가지마~"라고 애교를 부리자 제시카도 "너도 하지마. 그냥 노처녀로 살아라"고 애정섞인 농담을 건네 분위기를 진정시켰다.

제시카 크리스탈 자매의 눈물을 본 네티즌들은 "제시카 크리스탈, 자매간 정이 정말 깊네" "제시카 크리스탈, 5살 위인 제시카가 얼마나 든든할까" "제시카 크리스탈, 벌써부터 헤어지기가 안쓰러운 가보네" "제시카 크리스탈, 어떡하나 크면 이제 자기길로 가야 하는데" "제시카 크리스탈, 나도 마음이 짠해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sports.hankooki.com/lpage/entv/201406/sp2014060408445494350.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