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vs 전지현, 같은 슈즈 다른 GIRL

만만치 않은 대결이다. 걸그룹과 연기자를 각각 대표하는 패셔니스타들이 같은 신발을 선택했다. 소녀시대 유리와 '별에서 온 그대' 전지현. 신발은 같지만 다른 컨셉트의 룩을 선보였다.

그녀들의 간택을 받은 제품은 아쉬의 헨드릭스. 레오파드 패턴 프린트와 비비드한 컬러가 매치돼 화려하다. 별 모양 장식과 스터드 장식의 포인트가 눈길을 끈다.

◆소녀시대 유리는?

최근 일본 출입국 시 같은 슈즈를 착용했다. 공항 패션답게 캐주얼한 데일리룩을 선보였다. 출국할 때는 블랙 화이트 룩에 아쉬 스니커즈를 착용해 시크한 매력을 살렸다. 입국 때는 디스트로이드 팬츠에 매치해 캐주얼함을 강조했다.

◆전지현은?

'별에서 온 그대'에서 전지현은 아쉬 헨드릭스 제품의 두 가지 컬러를 착용했다. 유리와 같은 컬러의 제품은 티셔츠와 블랙 쇼츠에 매치해 편안한 룩을 선보였다. 다른 컬러의 스니커즈 역시 운동복에 매치해 편안함과 활동성을 강조했다.

◆제품은?

디테일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아쉬의 슈즈는 30만원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415&aid=0000001092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