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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너희들은 포위됐다’ OST에 참여했다.

 

태연은 28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너희들은 포위됐다’의 말미에 흘러나온 ‘사랑 그 한 마디’를 불렀다.

 

이날 ‘너희들은 포위됐다’ 방송에서 은대구(이승기 분)는 어수선(고아라 분)의 댄스를 보며 과거를 회상했다. 이 씬에서 태연의 ‘사랑 그 한 마디’가 흘러나온 것.

 

‘사랑 그 한마디’는 따뜻한 감성이 느껴지는 발라드 곡으로, 태연 특유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극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너희들은 포위됐다’ OST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너희들은 포위됐다 OST 참여한 가수도 화려해”, “너희들은 포위됐다 OST 속속들이 가수 참여하네. 더 풍성해진 듯”, “너희들은 포위됐다 OST도 시청률에 한몫하는 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은대구는 어수선이 이효리의 ‘텐미닛’을 부르며 어설프게 춤추는 장면에 웃음을 지어 향후 둘 사이의 로맨스를 짐작케 했다. ‘너희들은 포위됐다’ 8회는 29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http://www.baekn.com/view/news_view.php?varAtcId=8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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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너희들은 포위됐다’ OST 참여…‘OST 여왕’ 입지 굳힌다

 

 

 

 

 

 

 

 

 

 

 

 

 

 

 


소녀시대 태연이 SBS 드라마 ‘너희들은 포위됐다’의 OST를 불렀다.

태연은 SBS 수목극 ‘너희들은 포위됐다’의 OST ‘사랑 그 한 마디’를 불렀다. 따뜻한 감성이 느껴지는 발라드 곡으로 태연 특유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돋보인다.

태연은 백지영 이후 ‘OST의 여왕’의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2008년 드라마 ‘쾌도 홍길동’ 수록곡 ‘만약에’와 ‘베토벤 바이러스’ 삽입곡 ‘들리나요’, ‘아테나 전쟁의 여신’ O.S.T ‘사랑해요’,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수록곡 ‘그리고 하나’ 등으로 사랑받았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12&aid=000258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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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사랑 그 한 마디', 이승기-고아라 방송 말미 흘러나와 '관심'

 

 

 

 

 

 

 

 

 

 

 

 

태연이 SBS '너희들은 포위됐다' OST '사랑 그 한마디'를 불렀다.

28일 태연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태연이 부른 '사랑 그 한마디'가 이날 방송된다고 알렸다.

'사랑 그 한마디'는 따뜻한 감성과 태연의 애절한 보이스가 어우러진 곡으로 방송 말미 처음 삽입된다. 고아라가 이승기 앞에서 막춤을 추고 이승기는 그 막춤을 몰래 발라보다가 과거를 회상한다. 그러다가 이내 미소를 짓는 부분에서 이 음악이 흘러나왔다.

방송 말미 나온 태연의 목소리에 많은 시청자들이 해당 노래에 관심을 갖고 검색하기 시작했다.

한편 태연은 지난 2008년 드라마 '쾌도 홍길동'의 삽입곡 '만약에'와 '베토벤 바이러스'의 '들리나요' 등으로 OST 여왕으로서의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1&aid=0002521803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